국가원로회의 및 기독교 원로장로회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선언

박준 국가원로회의 부의장을 비롯한 국가원로회의 회원, 기독교계 원로장로회를 대표하는 국가원로들 20여명은  5월 1일(월) 오후 2시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홍준표 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선언문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안정적 번영을 도모하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튼튼한 반석위에 올려놓고  한국사회에 만연한 좌파세력들을 척결함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치적 감각과 행정적 경험을 겸비한 ‘강인한 대통령 후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뿐”이라며 적극 지지할 것을 밝혔다.

특히 일부 대권후보들은 집권욕에 빠져 가장 중요한 국가안보는 못 본척하고  포퓰리즘적 복지공약만을 남발하고 있다며 좌파의 대중적 인기에 영합하는 ‘비현실적 선심성 포퓰리즘 정책’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대통령은  심각한 한반도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국민이 요청하는 명령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어야 하기에  흔들리지 않는 강한 신념을 가진 홍준표 후보를 국가원로들의 마음을 모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 방건우 기자 cso8500@bes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