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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 “공감(共感)” 국회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 개소하고. 현판식을 개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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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11-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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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 김찬기 기자] “공감(共感)” 국회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 개소하고, 현판식을 개최하다.

 

국회사무처는 16일(금) 국회 의원회관 신관 5층에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대외명칭: 공감(共感))을 개소하고 국회사무총장(유인태), 사무차장(김수흥) 등, 국회사무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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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은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 개소를 통해 성희롱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직원 누구나 쉽게 상담 받을 수 있게 하고, 필요한 조치가 지체 없이 연계 될 수 있도록 하며,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국회 내 성희롱 및 성폭력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사무처 관계자는 “국회 성희롱 고충상담실”의 대외 명칭인 “공감(共感)”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의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의 심리적 안정을 가장 우선하여 들어주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마음쉼터로 직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취지의 대외명칭이라고 전해왔다.

 

국회사무처는 앞서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전문 상담사를 채용한 바 있다.

 

헌법기관인 입법부 내에서도 성희롱·성폭력이 발생하고 있고, 그에 따른 고충이 있음을 확인하고, 새롭게 설치된 “공감(共感)”은 성희롱·성폭력으로 인한 고충상담, 대인관계 등, 어려움에 처한 직원의 심리상담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담당함으로써 공직기강을 강화하고, 국회 내 뿐만 아니라 사회 직장에서도 성희롱·성폭력을 근절하는데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베스트신문사 : 김찬기 기자 coo0913@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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