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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 송주현 기자] 바이오의약산업 발전과 신규사업 발굴과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자문기능을 담당, 충북 바이오헬스 제2도약을 위해 관계 전문가 모여. . 추진협의회 바이오의약 분과위 >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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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 송주현 기자] 바이오의약산업 발전과 신규사업 발굴과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자문기능을 담당, 충북 바이오헬스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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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9-08-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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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 송주현 기자] 바이오의약산업 발전과 신규사업 발굴과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자문기능을 담당, 충북 바이오헬스 제2도약을 위해 관계 전문가 모여.

 

추진협의회 바이오의약 분과위원회 개최.

 

충북도는 8월 29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충북 바이오헬스 제2 도약 추진협의회 바이오의약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5월 22일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분위기가 조성됨에 따라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도는 바이오헬스 분야별 육성전략 수립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추진협의회(바이오의약ㆍ의료기기ㆍ한방천연물ㆍ화장품뷰티ㆍ방사광가속기 등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20190830_110102.jpg바이오의약 분과위원회는 대학ㆍ기업ㆍ언론ㆍ유관기관 등 각계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북도의 바이오의약산업 발전과 신규사업 발굴,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자문기능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 후속사업 추진과 오송첨복단지 4차 종합계획 수립과 관련한 내용을 논의하였는데 특히, 후속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충북 2030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에서 선별한 바이오 신약개발, 벤처 창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인프라 확충, 규제개혁 등 5개 분야 27개 전략과제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아울러,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가 향후 5년간(20∼24년) 중점추진 할 주요과제를 담을 제4차 종합계획 수립과 도가 앞으로 추진할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상호의견을 나누웠다.

 

충북도는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내년도 도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에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허경재 충청북도 바이오산업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충북의 바이오헬스산업이 제2의 도약을 이루는 것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이 성공하는 지름길이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하였다.

 

베스트충북도민일보 : 송주현 기자 ceo30@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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