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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 송주현 기자]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도내 대학과 스킨쉽 강화. . 강동대 R&D 및 시책 순회 설명회 개최. . 충청북도는 9. 4.(수) 15:00 강동대학교 공산기념관 강당에서 강동대학교 >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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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 송주현 기자]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도내 대학과 스킨쉽 강화. . 강동대 R&D 및 시책 순회 설명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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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9-09-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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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 송주현 기자]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도내 대학과 스킨쉽 강화.

 

강동대 R&D 및 시책 순회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는 9. 4.(수) 15:00 강동대학교 공산기념관 강당에서 강동대학교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도내 대학 연구개발(R&D) 및 시책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현안사업을 도내 대학교와 공유하고, 도 주관 R&D 및 정부 공모사업 동향 정보를 대학에 제공하여 도내 대학이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0905_104148.jpg오늘 설명회는 맹경재 경제통상국장 주관 아래 충북도의 경제정책과 현안사업, 도 주관 R&D를 알기 쉽게 설명하였고,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충북도의 지원정책도 상세하게 설명하였으며, 산업계의 기술유출 등 산업보안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전문기관의 보안교육도 병행하여 행사의 내실을 기하였다.
 

한편, 지난 2018년 도내 4개 대학을 시범 운영한 결과, 2019년 정부 공모사업에서 충북대(자율주행테스트베드 구축사업, 295억)와 한국교통대(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97억)가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이에 도내 대학에서 2019년 전 대학으로 확대, 시행을 요청함에 따라 충북도는 대학의 학사일정을 고려하여 찾아가서 도움주고 소통하는 대학 맞춤형 순회간담회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충북경제 4% 조기실현을 위해서는 산학연 관련기관의 정보교류, 소통, 협력을 통한 인재양성, 창업지원, 연구개발을 통한 기업 매출 및 고용확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만큼, 대학 순회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가오는 연말에는 산학연관이 참여하여 사업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가칭) 산학연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산학연 협력사업이 충북경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성과확산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도내 대학과 지속적으로 상생발전을 위한 연계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베스트충북도민일보 : 송주현 기자 ceo30@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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