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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동질성, 무형문화재를 통해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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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09-0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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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과 수성구의 문화적 동질성, 무형문화재를 통해 느끼다.

 

수경지역 역사문화의 숨결이 느껴지는 품격 있는 무형문화재 공연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 경산자인단오제 등 4개 무형문화재 초청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는 가을 초입,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찾는다면 대구 수성구와 경산 지역에 전승되는 예능분야 무형문화재를 모두 만날 수 있다.

 

경산자인단오제(삼성현역사문화공원).jpg
오는 10일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3호인 욱수농악을 시작으로 24일 경산자인단오제(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 다음달 2일 고산농악(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호), 마지막으로 다음달 15일 자인계정들소리(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1호)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수경지역 전통문화자원․건강체험자원 연계 주민 HI-UP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수성구와 경산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품격의 무형문화재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이다.

 

공연을 기획한 김해경 박물관장은 “고산농악과 욱수농악이 전승되는 지역은 1981년 경산시에서 대구광역시로 분리된 옛 고산면(孤山面)으로 경산과 동일한 역사․문화권이다.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무형문화재 초청공연은 지금도 같은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두 지역의 역사․문화적 동질성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두 지역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베스트신문사 : 지영재 기자 jyj6484@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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