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화가 있는 날‘수요다과회-인천미학’ > 문화/체육 | 베스트신문사

문화가 있는 날‘수요다과회-인천미학’ > 문화/체육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베스트신문사
베스트도민일보
베스트광역일보
최종편집일: 2023-07-26 20:24:41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문화/체육

문화가 있는 날‘수요다과회-인천미학’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6-10-24 10:42

본문

 

문화가 있는 날‘수요다과회-인천미학’

 

10.26.(수) 컴팩스마트시티, 시민 대상 시문학 감상회‘인천의 시를 읊다’진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인천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만나보고, 이를 통해 인천의 역사·문화적 참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수요다과회>를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요다과회>는 ‘인천미학’을 주제로 인천의 문화예술은 아직 척박하다는 보통의 인식을 깨고, 다채로운 지역문화예술을 감상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다 적극적인 감상을 위해 일반적인 강좌가 아닌 다과회 형태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진행한다.

 

미학.jpg
올해 <수요다과회>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90분간 송도에 위치한 컴팩스마트시티에서 사진, 문학, 회화, 연극, 음악 등을 주제로 총 10회 운영된다.

 

10월 26일에 열리는 여덟 번째 다과회의 주제는 가을의 서정에 어울리는 시문학이다.

전통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천의 지역적 특색과 역사성을 아름다운 시어로 노래한 작품을 엄선하여 감상할 예정이다.

인천 출신의 시인이자 CF감독으로서

도 활약하고 있는 서울예술대학교 윤제림 교수가 친절한 안내자로서 함께한다.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컴팩스마트시티 홈페이지(http://compact.incheon.go.kr)를 통해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과회에는 제철 과일 사과를 이용한 파이와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식탁에 오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컴팩스마트시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850-6026)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인천을 주제로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다과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트신문사 이용구 기자 lyg1009@bestdm.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문화/체육 목록

Total 888건 16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300,366
전체누적
40,180,287
로고 상단으로 제호: 베스트신문사 | 대표/발행인 : 최용석 | 발행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119번길 22. 그린맨션 301호(휴천동)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 2015.03.09 | 사업자등록NO : 501-31-51743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용석
사무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79번길 40-2. 2층(한국민정미디어)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 대표/발행인/편집인 : 최용석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