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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온천대축제&산림문화박람회’ 가을여행지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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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10-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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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온천대축제&산림문화박람회’ 가을여행지로 최고

 

가을 정취 느끼며 축제 알차게 즐기기

 

숨과 쉼이 함께하는 웰니스의 향연 ‘2016대한민국 온천대축제&산림문화박람회’가 가을 여행지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축제를 찾아오는 관람객들은 가을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편안한 쉼이 공존하는 축제장에서 다양한 체험관과 홍보관, 전시장, 국화축제장, 공연행사 등을 보고 느끼며 색다른 경험을 하고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축제는 짜임새 있는 행사장 구성과 예산군의 아름다운 숲과 물이 어우러진 연계행사 구성으로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산림을 주제로 하는 산림박람회 분야에는 목재체험관, 산림곤충 생태관, 숲밧줄놀이장, 매사냥 체험장, 산림 정비 기계 전시장, 생활 목재 전시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 및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은 목재체험관에서 목재를 이용해 주방용품이나 생활용품 등을 직접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고 산림곤충 생태관에서 멸종위기의 희귀곤충 및 수많은 종류의 곤충을 눈앞에서 볼 수 있으며 식용 곤충을 직접 맛 볼 수도 있다.

 

숲 밧줄 놀이, 암벽 등반 등 인기 산림 레포츠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산림경영컨설팅관의 산림경영 상담, 귀농귀촌 등의 상담이 줄을 잇고 있어 산림산업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가 있다.

 

대한민국 온천대축제&산림문화박람회에서 관광객들이 국화축제장을 구경하고 있다..JPG
산림야외 전시장에는 이동식 목조주택, 정자, 펠릿난로 모음전이 펼쳐지며 첨단 임업 장비가 전시돼 있어 관람객들이 장비 작업을 시연하고 체험 할 수 있다.

 

온천을 주제로 하는 온천대축제 분야에는 진맥코너, 지압치유, 온천 마스크팩, 미스트팩, 실·내외 족욕탕, 힐링 건강검진 체험 등의 통합치유관이 운영돼 온천의 효능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온천야외 체험존은 온천을 주제로 한 체험과 놀이를 할 수 있고 예산의 관광자원을 돌아보며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등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향토특산품관에서 지역 농·특산물 및 임산물, 공예품 등이 판매돼 관광객들은 다양한 특산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화축제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국화가 전시돼 있어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7m규모의 러버스톡(에어황새)과 해피 애플트리 등은 포토존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축제의 재미를 더할 각종 공연행사도 준비돼 있는데 축제기간 동안 하루에 세 번 돌발적으로 하는 버스킹 공연과 28일 열리는 전국 직장인 밴드 페스티벌, 29일에 청소년 끼 페스티벌, 온천 히든싱어 콘서트가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은 더 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베스트신문사 지중환 기자 jjh@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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