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례문화예술촌 VM아트미술관, 국제 RICE전 열어 “사람 그리고 쌀” > 문화/체육 | 베스트신문사

삼례문화예술촌 VM아트미술관, 국제 RICE전 열어 “사람 그리고 쌀” > 문화/체육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베스트신문사
베스트도민일보
베스트광역일보
최종편집일: 2023-07-26 20:24:41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문화/체육

삼례문화예술촌 VM아트미술관, 국제 RICE전 열어 “사람 그리고 쌀”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6-12-14 12:44

본문

 

삼례문화예술촌 VM아트미술관, 국제 RICE전 열어

 

“사람 그리고 쌀”

 

 

전북의 유일한 미디어아트 미술관인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VM아트미술관에서 국제 Rice전 Part-2 ‘사람 그리고 쌀’ 기획전이 13일 개최됐다.

 

전시기간은 2017년 2월 7일까지이며, 국내외 미디어작가 11명이 참여해 사람과 쌀을 소재로 한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조형작품들을 선사한다.


사본 -문화예술과_VM아트미술관, 국제 RICE전 열어 (4).jpg
특히 이번 전시회 오픈식에서는 최근 감각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후각감성과 관련된 ‘후각의 세계와 뉴미디어의 미래’란 주제로 세미나도 열려 의미가 남달랐다.

 

세미나 발표자인 송인갑 교수는 향기전문가이기도 하며 그의 책 ‘후각의 길을 열다’에서 향의 매력은 우리의 가장 깊은 내부에 있는 열망을 표현한다고 했다. 그의 책은 바로 인간의 후각에 대한 역사와 철학, 그리고 문화적 가치에 대한 총체적 인문서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VM아트 미술관은 2016년 한해동안 Space of Silence를 시작으로 총 3차례의 기획전시, 그리고 지역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베스트전북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문화/체육 목록

Total 888건 14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300,366
전체누적
40,178,278
로고 상단으로 제호: 베스트신문사 | 대표/발행인 : 최용석 | 발행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119번길 22. 그린맨션 301호(휴천동)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 2015.03.09 | 사업자등록NO : 501-31-51743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용석
사무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79번길 40-2. 2층(한국민정미디어)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 대표/발행인/편집인 : 최용석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