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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문화예술촌, 완주군민 문화 자긍심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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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12-22 17:08

본문

 

삼례문화예술촌, 완주군민 문화 자긍심으로 우뚝

 

지역 문화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등 여러 분야 성과

 

1920년대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픈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양곡 창고를 문화 공간으로 조성, 2013년 6월 5일 개관한 삼례문화예술촌이 많은 성과를 거두면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 자긍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문화예술과_삼례문화예술촌, 지역 문화대표 브랜드 수상 (1).jpg
이달 21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지역 문화대표 브랜드’ 수상식에서 쟁쟁한 시 단위 지자체를 제치고, 전국 군 단위 최초 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아울러 2016년 1월 한중마케팅협회 ‘아시아 관광 마케팅 사례상’,2014년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건축대전’ 본상, 2013년 ‘대한민국 공공 건축상’ 대통령상, ‘향토자원 베스트 30선’ 선정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완주군은 문화로 지역 재생의 씨앗이 되고 있는 삼례문화예술촌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며, 인근 비료 창고를 리모델링해 지난 8월 29일 개관한 삼례책마을과 연계하여 문화 도시로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해 나아갈 계획이다.

 

 

베스트전북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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