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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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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5-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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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 성황리에 폐막

 

봄의 절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제22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가 4월 29~ 30 이틀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남원읍 중산간 청정 들녘에서 개최되었던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는 제주의 대표 특산물인 청정 고사리를 테마로 한 서귀포시의 대표축제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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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그간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고사리 풍습 체험, 고사리 음식만들기 체험, 고사리 사진 전시회, 고사리 생태 체험관 등 주제 프로그램들과 각종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등 즐길 거리가 많아 2만여명에 이르는 방문객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축제 참여자들이 직접 꺾어 기부한 고사리들을 판매한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되어 나눔축제로 승화시켰다.

남원읍 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황금연휴와 맞물려 관광객 및 지역주민의 방문이 크게 증가하였다”며 축제장을 찾았던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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