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년도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사업 선정 > 문화/체육 | 베스트신문사

2017년도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사업 선정 > 문화/체육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베스트신문사
베스트도민일보
베스트광역일보
최종편집일: 2023-07-26 20:24:41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문화/체육

2017년도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사업 선정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7-05-18 14:30

본문

 

2017년도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사업 선정

 

오는 19일부터‘나를 찾아 떠나는 예술인문학 여행’주제로 강연

 

광양시립중마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지원도서관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서관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문학 대중화와 독서활성화를 도모하는 인문독서 진흥사업이다.


인문학.jpg
올해로 운영 4회차를 맞이한 ‘길 위의 인문학’은 ‘나를 찾아 떠나는 예술인문학 여행’이라는 주제로 도립미술관·창의예술고등학교 유치 등 문화예술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광양시의 최근 이슈에 맞춰 이와 관련된 3가지 소주제를 선정해 진행된다.

 

오는 5월 19일부터 운영하는 상반기 프로그램에서는 조선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조선후기 및 한국 근현대 회화사를 둘러본다.

 

또한, 도서관에서 이루어지는 강연과 더불어 진도로 떠나는 현장탐방도 함께 운영된다.

 

이어, 9월부터 운영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은 각각 서양미술사의 이면을 살펴보는 ‘조금 다르게 미술보기’와 한국도자사 이해를 위한 ‘도자기, 흙과 불의 노래’가 수강생을 기다리고 있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마도서관(☎797-2447)으로 문의하면 된다.

 

베스트신문사 : 김홍준 기자 khj@bestdm.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문화/체육 목록

Total 888건 10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300,366
전체누적
40,180,246
로고 상단으로 제호: 베스트신문사 | 대표/발행인 : 최용석 | 발행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119번길 22. 그린맨션 301호(휴천동)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 2015.03.09 | 사업자등록NO : 501-31-51743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용석
사무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79번길 40-2. 2층(한국민정미디어)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 대표/발행인/편집인 : 최용석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