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 시간에 보는 디지털 「한국 미술 1만년展 」개최 > 문화/체육 | 베스트신문사

한 시간에 보는 디지털 「한국 미술 1만년展 」개최 > 문화/체육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베스트신문사
베스트도민일보
베스트광역일보
최종편집일: 2023-07-26 20:24:41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문화/체육

한 시간에 보는 디지털 「한국 미술 1만년展 」개최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7-05-23 09:48

본문

 

한 시간에 보는 디지털 「한국 미술 1만년展 」개최

 

5. 26(금) ~ 6. 8.(목)/ 문화예술회관 전시실

 

80여점의 실사 전시, 130여컷의 16분 길이의 DVD영상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한국 미술을 직접 보고 느낄 기회가 많지 않아 이를 어렵게 생각하는 시민을 위한 ‘한 시간에 보는 디지털 교양 미술사, 한국미술 1만년展’ 초청 전시회를 갖는다.

 

한국미술은 우리의 미술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서양미술사 같이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기가 어렵다.

 

서양과 같이 시대구분이 명확하지 못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미술양식도 다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미술사_1만년展-1.jpg
한 시간에 보는 디지털 교양 미술사〈한국미술 1만년전〉은 소중한 우리의 미술문화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시민에게 쉽고 빠르게 한국 미술사를 이해하고 크게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개최되는 전시회다.

 

본 전시회는 오는 6월 8일(목)까지 14일간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전시되는 미술품은 원시, 고대, 통일신라, 고려초기, 고려, 조선전기, 조선중기, 조선후기, 근대미술 등으로 구분되어 80여점이 설명과 함께 구성된다.

 

또한, 실사 전시품과 함께 한국 미술사를 영상으로 경험할 수 있는 130여컷으로 구성되어 16분 가량 상영될 DVD도 준비되어 있다.

최성규 공보문화담당관은 “이 땅에서 만들어지고 축적되어 오늘에 이른 한국미술사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 전시회가 각 시대 미술의 특징과 시대정신, 그리고 전통사상의 계승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베스트신문사 : 지순화 기자 jsh0003@bestdm.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문화/체육 목록

Total 888건 9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300,366
전체누적
40,178,893
로고 상단으로 제호: 베스트신문사 | 대표/발행인 : 최용석 | 발행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119번길 22. 그린맨션 301호(휴천동)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 2015.03.09 | 사업자등록NO : 501-31-51743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용석
사무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79번길 40-2. 2층(한국민정미디어)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 대표/발행인/편집인 : 최용석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