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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크라쉬선수단, 인천 전지훈련 성공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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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6-19 13:40

본문

 

우즈베키스탄 크라쉬선수단, 인천 전지훈련 성공리에 마쳐

 

인천의 선진훈련시스템으로 기량 향상, 세계 정상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 완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유산사업이자 아시아 스포츠 약소국 지원 사업인 『OCA-인천 비전 2014 프로그램』의 올해 두 번째 주자인 우즈베키스탄 크라쉬 선수단이 인천 전지훈련을 성공리에 마쳤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우즈베키스탄 크라쉬 선수단 7명이 6월 5일 입국하여 2주간의 인천 초청 전지훈련 등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6월 19일 수료식을 끝으로 고국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의 훈련파트너 및 지도는 인천크라쉬협회 전무이사 김석일 감독이 맡은 가운데, 집중적인 합동 기술훈련을 실시함으로 우즈베키스탄 선수 및 훈련파트너 모두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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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선수들은 남구보건소에서 실시한 경기력향상프로그램을 통하여 전문적인 운동처방검사 및 스포츠 컨설팅을 제공받는 등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송도 등에서 실시한 문화체험은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으로 선수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소아토브 엘무로드 우즈베키스탄 크라쉬팀 감독은 “인천은 정말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다.

 

이런 훌륭한 곳에서 전지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비전 2014 프로그램이 국제 스포츠계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아시아 각 국가와 인천시를 잇는 훌륭한 가교 역할 또한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스포츠의 균형발전과 인천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신문사 방건우 기자 cso8500@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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