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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최초 창작오페레타 「이중섭」7월 5일 ~ 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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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7-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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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최초 창작오페레타 「이중섭」

 

7월 5일 ~ 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공연

 

서귀포시 최초로 창작하여 성공적인 공연을 했던 오페레타 <이중섭>이 오는 7월 5일 ~ 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무대에 오른다.

창작 오페레타 이중섭은 2016년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창작한 작품으로 전국 공모를 통해 작곡가 및 대본가를 선발하여 탄생된 작품으로 작년 공연 시 예술의전당 대극장 802석 전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전문가 및 도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바 있다.

오페레타 〈이중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천재화가 ‘이중섭’의 스토리와 서귀포와의 인연을 결합하여 창작된 작품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전년도 공연을 수정 보완시켜 좀 더 수준높은 공연으로 완성시켰다.

전년도 공연에서 지적됐던 곡과 곡사이 끊김으로 단절된 느낌이 없도록 사이음악을 추가하여 전체 연결을 매끄럽게 수정하였으며 천재화가 이중섭의 고뇌와 마사코의 애절한 사랑을 좀 더 드라마틱하게 표현하였다.

마사코 모(母)는 경가극 분위기에 적합하게 지조 있고 기품 있는 고상한 캐릭터로 변신하였고, 이중섭의 지인인 구상 또한 비중이 있는 캐릭터로 변신하였다.

특히, 2막 첫 장면인 서귀포환상에서 제주의 대표적인 민요 오돌또기를 여성합창으로 결합하여 낭만적이며 행복한 서귀포의 환상을 천재화가 이중섭의 가족을 통하여 표현 하였다.

창작오페레타 <이중섭> 공연의 연출가 및 주․조연을 소개하면 작년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끈 유희문 연출가, 이중섭과 마사코역은 작년에 이어 테너 이은민, 소프라노 정혜민과 더블캐스팅으로 테너정의근교수, 소프라노 이윤경교수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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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인 구상역에 바리톤 박근표, 정호진, 이중섭母역에 알토 황은애, 신숙경, 마사코母역에 소프라노 오능희, 제화미, 포대령역에 배우 김경태, 태성역에 김도현, 태현역에 백지웅 어린이가 연기한다.

작곡을 맡은 현석주교수의 편곡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되는 본 공연은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 주관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 보일 예정이다.

창작오페레타 이중섭은 작년도 성공적인 첫 공연을 통하여 대중 친화적인 작품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향후 지속적인 공연으로의 가능성을 올해 공연으로 다시금 보여줄 예정이다

검증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 참여, 서귀포시의 의지 및 행정력이 화학적으로 잘 결합되어 창작된 오페라 ‘이중섭’은 대중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는 작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창작오페레타 〈이중섭〉공연을 향후 상설화를 고려하여 지속 가능한 서귀포 대표 문화 컨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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