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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음악 동호인들이 만드는 음악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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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8-24 12:36

본문

 

섬마을 음악 동호인들이 만드는 음악축제 열린다.

 

8.26. 대이작도에서 섬마을 밴드 음악축제 개최, 5팀 50명 및 강사 함께 참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8월 26일, 대이작도 해양생태관 야외무대에서 ‘섬마을 밴드 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강화도․대이작도․영흥도 주민들로 구성된 섬마을 음악 동호회 5개팀 50여명과 전문음악강사로 활동한 예술인들이 함께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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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수 이미자가 부른 동명(同名)의 주제가로 잘 알려진 영화 ‘섬마을 선생님’의 촬영지이자, ‘환상의 섬 풀등’으로 유명한 대이작도에서 개최되어 섬 문화관광 활성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를 앞두고 인천시와 재단은 전문음악강사들을 각 도서로 파견하여 공연에 참여하는 섬마을 음악 동호회들을 위해 6월부터 3개월간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섬마을 음악 동호회 대다수는 그동안 생업과 지리적 여건 등의 이유로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기 어려웠기 때문에 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화군과 옹진군 내에서 자생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음악동호회 12개 중 참여를 희망한 5개의 동호회가 본 축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인천시는 ‘섬마을 밴드 음악축제’를 계기로 도서지역의 문화향유 기회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교육 및 공연 과정을 다큐멘터리 등으로 제작하여 인천 섬 문화관광 홍보영상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본 공연에서는 ‘섬마을 선생님’, ‘연안부두’ 등 인천을 소재로 한 ‘인천의 노래’를 직접 연주하여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베스트신문사 인천광역일보 : 방건우 기자 cso8500@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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