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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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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5-10-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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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다.

신라와 경주의 문화가 모두 한자리에, 제43회 신라문화제 열어

삼국통일의 유업을 달성한 신라천년의 문화를 전승하고자 1962년부터 열려온 신라문화제가 6일부터 경주 황성공원과 시내일원에서 대단원의 서막을 올린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하는 신라문화제는 작년과 달리 학술,제전,문예창작, 민속경연 등 15개 단위 행사로 열린다.

첫날 6일 오전 10시부터 경주예술의 전당 동편 잔디광장에서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풍물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제36회 신라미술대전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품 전시회가 17일까지 경주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오후 3시부터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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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에는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전국시조 경창대회가 9일에는 불국사에서 신라불교영산대재와 황성공원 씨름장에서 화랑씨름대회가 11일까지 열리며 10일에는 분황사에서 원효예술제가 열린다.

11일에는 경주향교 명륜당에서 전국한시백일장, 18일에는 실내체육관에서 고운 서예대전 휘호대회가 11월 14일에는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이 열리고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경주 현대호텔에서 ‘신라왕경의 사찰-삼국유사[탑상]편’ 학술대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신라 천년의 문화와 예술이 있는 신라문화제가  올해 43회째로 전국 그 어느 문화제보다도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올해는 규모는 작으나 어느 해 못지않게 알차고 내실 있게 행사를 준비하였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람과 관심을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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