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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즐거울 순 없다’...어린이 방문객에게 인기만점인 태백산 눈축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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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1-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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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즐거울 순 없다’...어린이 방문객에게 인기만점인 태백산 눈축제장

 

지난주말까지 27만여명 다녀가..100만 관광객 유치 청신호

 

지난 19일(금) 개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서막을 올린 ‘제25회 태백산 눈축제’가 어린이 손님들로 들썩이고 있다.

 

시는 지난 주말 이틀간 태백산국립공원 내 테마공원과 당골 아래광장, 태백문화광장에 많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테마공원 내에 설치된 40m길이의 대형 눈미끄럼틀과 20m길이의 얼음 미끄럼틀에는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눈썰매-1.jpg

테마공원 내에는 어린이 자유놀이터와 화덕 쉼터, 체험마당과 함께 얼음썰매도 탈 수 있어 상당한 호응을 얻었으며, 아래광장의 설피타기와 고로쇠스키, 컬링체험존도 이색체험으로 인기가 높았다.

 

또, 태백문화광장에서도 미니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이 조성되어 어린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태백산 눈축제의 백미는 환상적인 눈꽃을 볼 수 있는 태백산 등반을 꼽을 수 있지만, 등산이 어려운 어린이와 장년층에게는 다양한 겨울 놀이 프로그램이 그 아쉬움을 채워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축제 종료시까지 안전한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금) 개막한 ‘제25회 태백산 눈축제’에는 21일(일)까지 사흘간 총 264,465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베스트신문사 강원도민일보 : 지순화 기자 jsh0003@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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