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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FC!제주도민과의 아름다운 인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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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2-08 17:28

본문

 

제주유나이티드FC!

 

제주도민과의 아름다운 인연 지속

 

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시)와 제주유나이티드FC가 연고이전 제한기간을 3년 연장 협약으로 지속적인 인연을 맺기로 하였다.

 

2월 6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2018년 1월 31일자로 연고 협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최근 연고이전 제한기간 연장을 위한 재협약(2021년 2월 1일)을 체결, 타 지역 연고지 이전에 대한 오해가 말끔히 정리 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을 보면 서귀포시는 제주유나이티드 FC에 천연잔디구장(구단전용) 2면을 구단에 위탁하고, 제주월드컵경기장도 올해 구단에 위탁하여 제주FC가 상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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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또한 제주FC가 구단 수익사업을 위해 제주 월드컵경기장 주변 부지 및 시설 등을 사용할 경우 규정에 허용 범위 안에서 적극 지원을 약속하였고, 구단 또한 홈경기 80% 이상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르기로 합의하였다.

 

이와 함께 입장료 수입 10%를 제주특별자치도로 지급하고, 월드컵 경기장에 한하여 경기 개최에 소요되는 제반비용(경기장 청소용역비 등)은 제주FC가 부담하기로 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제주유나이티드FC의 연고지 계약이 3년간 연장되어 제주월드컵 경기장의 활용도 및 이용률 증가에 한층 더 기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스포츠를 통한 도민들의 여가 생활 증진과 더불어 스포츠관광 제고에 힘써나가도록 제주유나이티드 FC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제주 도민 구단으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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