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하서면 적십자봉사회,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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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1-21 12:51본문
부안 하서면 적십자봉사회,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군정업무·축제 등 매주 100여건 달해 사실적 홍보 군민·향우 호평
부안군 하서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정애)는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행복홀씨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잼버리 공원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하서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해 8월 4일 부안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잼버리 공원 일원을 선양구간으로 선정해 지난해부터 매월 1회씩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이동근 하서면장은 “지역주민의 자발적이고 꾸준한 환경정화활동만이 깨끗한 고장을 만들 수 있으니 행복홀씨 선양사업에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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