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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생명과 자연에 무해한 해충 방제시설로 모기 고민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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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3-08 19:00

본문

 

서귀포시,

 

생명과 자연에 무해한 해충 방제시설로 모기 고민 끝 !

 

동부보건소는 방역이 반드시 필요하나 살충제의 유해성이 우려되는 장소인 축사와 인구밀집지역에 친환경 해충 방제시설을 대폭 확대 설치함에 따라 3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20180308_185427.jpg
이번에 사용되는 해충 방제시설은 해충트랩과 포충기이며 해충을 유인하여 말리거나 갈아서 박멸한다.

 

지금까지 19대의 해충방제시설이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90대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해충트랩은 축사나 어린이집, 포충기는 시장, 대규모 건물, 공원과 같은 인구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설치 예정으로, 2017년 처음 축사에 시범 운영된 해충트랩은 설치 3일후 너비 30cm, 높이 50cm 크기의 포집망 절반가량이 모기, 파리 등 해충으로 가득 차는 것을 확인하였다.

 

방제시설을 활용한 해충방제는 사람이나 가축, 자연환경에 무해한 물리적 방제사업이며, 설치 후 전기만 공급되면 인적자원이 거의 없이 지속적으로 모기 등 해충 방제가 이루어져 효율적인 방역관리가 기대된다.

 

 

베스트신문사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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