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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방길 1km와 낙동강 산책로 5km의 코스모스꽃길로 > 환경/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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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방길 1km와 낙동강 산책로 5km의 코스모스꽃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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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09-21 15:39

본문

 

『상동면, 대포천 뚝방길 1km와 낙동강 산책로 5km의 코스모스꽃길로 낭만을 거닌다.』

 

대포천 뚝방길과 낙동강 수변공원 산책로 양쪽을 알록달록한 코스모스 꽃물결이 강바람에 일렁이는 광경을 연출한다.

 

‘코스모스 꽃길’은 지난 7월부터 김해시 상동면사무소(면장 최임경)와 상동면 부녀회가 합동으로 참여해 오염수를 1급 청정수로 바꾼 대포천 뚝방길 1km와 낙동강 살리기사업으로 조성된 친수공간에 설치된 산책로 5㎞ 양쪽에 코스모스씨앗을 파종해 조성한 것으로, 끈질긴 무더위와 폭염에 시달리면서 지난 8월말부터 개화되기 시작하여 지금은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오가는 이들에게 한껏 가을의 향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코스모스4.JPG
올해는 유난히도 폭염이 극성으로 상동면 직원들과 새마을부녀회 는 이른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물주기, 비료주기, 풀뽑기, 솎아내기등으로 열과 성을 다해 가꾸고 가꿨다.

 

그렇게 한 여름, 뙤약볕아래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또 비 오거나 바람 불면 하루에도 몇차례 찾아가는 정성 끝에 지금은 오색찬란한 코스모스 수만 송이가 하늘하늘 거리고 있다.

 

지난주 휴일에만 많은 이들이 다녀간 이 꽃밭은 휴일에는 차량 수십여대가 항상 주차돼 있을 정도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무엇보다 코스모스 꽃길로 인해 더욱더 친밀해진 주민과 면사무소의 관계는 코스모스 꽃말인 순정처럼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넘실대는 낙동강물과 어우러진 코스모스 꽃길, 이런 멋진 풍광을 보러 오시지 않으시렵니까?

 

베스트신문사 : 이광우 기자 lgw86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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