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환 기자] 국회입법조사처, 세계 각국의 의회조사기구가 모여 의정지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주요 입법·정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9차 의회조사기구 국제세미나」개최. > 국제/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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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환 기자] 국회입법조사처, 세계 각국의 의회조사기구가 모여 의정지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주요 입법·정책 현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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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11-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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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환 기자]   국회입법조사처, 세계 각국의 의회조사기구가 모여 의정지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주요 입법·정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9차 의회조사기구 국제세미나」개최.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이내영)는 11월 8일(목) 9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9차 의회조사기구 국제세미나(The 9th International Seminar for Parliamentary Research Service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회조사기구 국제세미나는 세계 각국의 의회조사기구가 모여 의정지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주요 입법·정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국회입법조사처가 2010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회의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국제세미나에는 미국, 독일, 호주, 유럽연합,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21개국 45명의 대표단이 모인 가운데 ‘과학기술발전에 따른 사회와 국민생활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입법부의 대응방안(The Legislature’s Response to Science and Technology Developments Causing a Paradigm Shift in Society and People’s Lives)’을 공통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기술발전에 따른 일자리 문제와 기본소득, 개인정보보호문제(The Adv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Jobs and Basic Income & Personal Information Privacy Concerns)’, ‘과학기술이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회의 평가체계 강화(Strengthening Parliament’s Impact Assess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Advancement on Society and Economy)‘ 등 과학기술과 관련된 세부적인 의제에 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총 3개 세션에 걸쳐 18개 국가의 발표가 진행되며,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변화에 따른 의회의 대응방안 사례뿐만 아니라, SNS와 가짜뉴스, 인공지능과 일자리 등과 같이 최근 이슈로 부상한 사안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내영 국회입법조사처장은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세계 각국 입법부 싱크탱크의 핵심 인력들이 함께 협력하여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자의 의정지원 노하우와 지식을 함께 나눔으로써 각국 의회조사기구의 의정지원 역량과 글로벌 이슈에 대한 대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 정성환 기자 ceo@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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