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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일본 통상, 투자유치 관광객 유치 위해 발품. , 일본 기업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현지경제인 간담회 등 협력방안 논의, ,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과의 > 국제/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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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일본 통상, 투자유치 관광객 유치 위해 발품. , 일본 기업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현지경제인 간담회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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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20-02-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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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 정성환 기자] 경북도, 대일본 통상, 투자유치 관광객 유치 위해 발품.

 

일본 기업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현지경제인 간담회 등 협력방안 논의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과의 경제협력 및 관광교류 확대를 위해 일본 주요지역을 방문했다.

 

이번 출장은 일본 도민회 및 주요 경제인과의 면담을 통한 경제협력 확대, 시즈오카현과의 관광 및 지진방재 기술교류, 일본기업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개최와 지바도민회 신년회 참석 등으로 이뤄져 방문단은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3.jpg방문 첫날 한국 화장품 판매 업체인 한인 기업을 방문해 도내 화장품의 일본수출 판로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이어 도쿄도민회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경북도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경제부지사는 대일본과의 통상확대 및 관광객유치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둘째날에는 시즈오카 현청을 방문하여 가와카츠 지사를 면담한 자리에서 양지역간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특히 시즈오카현 고등학생 수학여행단의 경북유치를 비롯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수학여행 학교관계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도 요청했다.

 

또 양지역 지진방재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지진방재 정책프리핑을 듣는 등 향후 양지역간 지진방재를 위한 인적, 기술교류를 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현재 시즈오카현 138개 고등학교 중 54개 학교가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고 있는 등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해외수학여행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한국으로의 수학여행은 거의 없어 적극적인 일본 수학여행단 유치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도레이, 아사히글라스, 미쓰비시상사, 닛탄밸브, 이비덴, 루미너스 재팬, NTN 등 일본 소재 글로벌 기업을 초청한 가운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일본 기업인들을 초청하여 경북도 투자환경 소개, 일본기업의 투자유치 성공사례 발표와 투자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 됐다.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닛탄밸브社의 경북도 투자유치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현지 일본 기업인들의 경북투자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어 일본여행자협회(JATA)를 방문해 키쿠마 준고 수석부회장을 면담했다.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경북의 관광 자산과 인센티브 지원내용 등을 설명하고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또 JATA회원들에게 경북 팸투어도 요청했다.

 

저녁에는 일본 현지 코트라, 월드옥타 동경지회, 상공인 등 현지 경제인 2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감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한국과 일본의 경제협력 확대를 비롯하여 최근 수출규제 등으로 꼬인 양국의 실타래를 푸는데 많은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했다.

 

방문 마지막날 지바에서 개최된 재일본 7개 도민회연합회장단 초청간담회 자리에서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도정발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열린 지바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곽복남 지바도민회장, 김풍성 前 지바도민회장에게 도정 발전에 쏟은 열정과 성과 등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또 2020대구경북관광의해를 맞이해 천병승 회장 등 7개 도민회장을 대구경북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일본인 관광객을 많이 유치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경상북도의 해외도민회는 일본 7개를 비롯하여 미국 호주, 독일, 영국 등 12개 도민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일본도민회는 체계적인 도정기여 확산과 효율적인 도민회 운영을 위해 재일본 경상북도 도민연합회를 구성하여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이철우 도지사 취임이후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수출 380억불 달성과 대구경북신공항 통합추진, 일자리 3만 2천개 창출과 4조 8천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외에도 굵직굵직한 국가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등 과거 경북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잘사는 국가, 힘이 있는 국가를 건설하는데 도민회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베스트경북도민일보 : 정성환 기자 ceo@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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