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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소년수련관, "제7회 청소년 인문학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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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8-08 15:54

본문

 

제주시,

 

청소년수련관, "제7회 청소년 인문학 캠프" 운영

 

제주시 여성가족과(과장 김미숙)청소년수련관은 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학업의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삶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일깨워 주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7회 청소년 인문학 캠프-디자인(人) JEJU!」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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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지난 8월 5일부터 1박2일 동안 청소년 80여명을 대상으로 비자림청소년수련원(구좌읍 평대리 소재)에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제주의 문화, 환경, 생태, 향토에 대해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하여 디자인 해보는 인문학적 활동에 중점을 두어 운영했다.

 

첫째 날 베스트셀러 “총각네 야채가게” 저자인 김영한 작가의 ‘제주는 기회의 섬’ 특별 강의 및 청소년의 시각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시도해보기 위한 활동으로는 제주의 향토, 생태, 환경,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활동 등으로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대학생 멘토의 이야기를 듣는 청소년 인문학 강연 ‘청바지’(청소년들이 바라보는 세상의 지식 탐구)를 통해 대학생 멘토의 청소년기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한편, 청소년인문학캠프는 201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640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베스트신문사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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