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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소식

대통령실 | 한-중 정상회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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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04-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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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회담 결과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워싱턴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31(목) 「시진핑」(Xi Jinping, 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한반도 정세, △지역 및 국제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한‧중 관계)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 3년간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안정적으로 발전해왔다고 평가하였으며, 앞으로도 양국 관계를 중시하고 이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양 정상은 금년도 G20(9월, 항저우) 등 다자무대에서 활발한 소통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4대 전략대화* 등 양국간 다양한 전략적 소통체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양 정상은 작년 말 출범한 한‧중 해양경계획정 협상의 진전을 위해서도 양국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정상은 △한․중 FTA를 적극 활용하여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문화산업 등 관련 분야에서의 제3국 시장 공동 진출을 모색하는 한편,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일대일로 등 양국 발전전략 간 연계 협력을 구체화하는 등 양국간 실질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은 장기적인 양국 관계 발전의 토대로서 인문‧문화 교류를 계속 강화해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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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양 정상은 양국이 금년도에 판다 공동연구, 인문교류 테마도시 등 69개의 인문유대 강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을 환영하는 한편, 이미 1천만 명을 돌파한 양 국민간 인적 교류가 2016년 ‘한국 관광의 해’를 맞아 더욱 심화‧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반도 정세) 양 정상은 북한 핵실험·장거리 미사일 발사 관련 강력한 유엔 안보리 결의 2270호 채택 과정에서의 양국간 긴밀한 협조를 평가 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북한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안보리 결의의 충실한 이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데 대해, 시 주석은 안보리 결의를 전면적으로, 완전하게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으며, 양 정상은 안보리 결의 이행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 우리 측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반되는 어떠한 추가 도발에도 국제사회의 엄중한 대가가 있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했습니다.

양 정상은 북핵문제 진전과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해 향후 양국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협의 개최 필요성에 대해 검토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정상은 한반도 미래 문제에 대해서도 상호의견을 교환하였으며, 박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통일이 북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이며, 동북아와 세계평화에 중요한 종착점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금번 정상회담은 2013년 양국 정상 취임 이래 7번째 회담이자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270호 채택 이후 개최된 첫 회담으로서, 양 정상간 신뢰를 제고하고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를 보다 심화‧발전시켜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베스트신문사 보도부 : best@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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