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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 | 교육부, 사립유치원 폐원 대응 학부모 고충지원센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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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12-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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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정성환 기자] 교육부, 사립유치원 폐원 대응 학부모 고충지원센터 운영한다.

 

유치원 학부모 고충의 적극적 해결을 위한 지원센터 12월 27일 운영 시작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무단폐원을 예고하고 있는 일부 유치원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사립유치원 폐원 대응 학부모 고충지원센터’(이하 고충지원센터)를 12월 27일(목) 13시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2월 22일 기준, 신입 원아모집을 보류한 유치원은 없으며 폐원을 통보한 사립유치원의 숫자도 105개원으로 전년에 비해 증가폭이 크지 않고, 12월 이후부터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편법적 폐원 행위로부터 유아의 학습권을 두텁게 보호하고, 학부모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학부모 고충지원센터로 확대・개편하여 운영한다.

 

관계자는 고충지원센터에 접수된 학부모들의 고충 사안은 소관하는 시·도교육청에 이관 하여 해당 교육지원청에서 조치하고, 운영상황 점검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지원단의 역할을 보강할 예정이며,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제시하고, 유치원 현장의 갈등 상황 예방 및 갈등 발생 시 유아의 학습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중재 방안이 담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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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정원 부족 지역에서 폐원을 시도하여 유아 학습권이 침해될 우려가 높거나 유치원과 학부모간의 갈등 상황에 대해서도 세부 대응방안을 포함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유아의 학습권 보호와 폐원 관련 현장의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현장지원단은 유치원의 불・편법적 폐원 행태에 속앓이만 해야 하는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아이들의 학습권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베스트신문사 : 정성환 기자 ceo@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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