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기구/위원회 |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신규 42개 선정, 지역에 경제혁신의 동남풍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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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5-03-11 15:5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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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위원회]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신규 42개 선정, 지역에 경제혁신의 동남풍이 분다.
이웃한 시·군이 힘을 합쳐 출산 및 의료 취약지 개선, 님비 해소 등 사업 추진
지역위·농림부, 역대 최다 사업 선정… 사업별 3년 간 국비 30억 원 이내 지원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경제혁신 3개 년 계획상 ‘지역간 연계협력 강화’의 세부과제로서 2015년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42개를 신규 선정했습니다.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은 지자체간 장벽을 허물어 주민에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이번 정부의 대표적인 지역발전정책 사업입니다.
* 지역행복생활권 : 이웃 시·군이 자발적으로 설정한 권역으로 생활권내 주민들에게 동일한 기초인프라, 일자리,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 (‘15년 현재, 전국에 63개 생활권 구성)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님비해소, 교육 및 의료질 개선, 주민안전, 일자리 창출지원, 생활인프라 등 주민복지 증진과 밀접한 5대 분야의 사업이 주로 선정되었으며, 3년 범위내에서 국비 기준 최대 30억원(국고보조율 70%)이 지원된다.
http://blog.president.go.kr/?p=4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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