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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 모든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센터 명칭을 「해바라기센터」로 통일, 이용자 혼선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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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5-01-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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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센터 명칭을

「해바라기센터」로 통일, 이용자 혼선 없앤다.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전국 34개 여성폭력피해자통합지원센터(여성․학교폭력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해바라기아동센터, 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의 명칭을 ‘해바라기센터’로 통일하기로 확정하고, 새해 1월 1일(목)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센터 기능은 유사하나 명칭이 다르고 복잡해 혼란스럽다는 외부의 지적을 고려한 것으로, 센터 명칭은 ‘해바라기센터’로 통일되지만, 아동․지적장애인을 지원하는 센터는 명칭 뒤에 ‘(아동)’을 붙여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하였다.


명칭 일원화와 더불어 센터의 기능도 일부 조정된다.

 그 동안 학교폭력피해자는 여성․학교폭력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에서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이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위(Wee)센터로 주로 연계되는 점을 고려하여, 향후 해바라기센터의 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 2014년 16개 원스톱지원센터에서 학교폭력피해자 총 160명 지원(1월~11월)

 해바라기센터(아동)에도 경찰관이 상근 배치되어 신속한 수사 지원이 가능하도록 경찰청과 협의할 계획이다.


해바라기센터(아동)은 그 동안 경찰관이 근무하지 않아 수사상담 및 진술녹화 지원이 어려웠으나, 금년 8월부터 지정된 전담경찰관(30명)의 방문 수사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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