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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 선행정보 | 단감수확 농가 찾아 일손 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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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11-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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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수확 농가 찾아 일손 덜다.

 

창원시 행정국(국장 임인한) 직원 40여 명은 9일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창구 동읍 봉곡마을 단감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에 나섰다.

 

직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단감수확 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면서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열심히 일손을 도와 농가의 시름을 덜어 주었다.

 

창원1.jpg
일손돕기를 지원받은 진영덕 씨는 “요즘 날씨도 갑자기 추워지고 일손이 없어 단감수확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공무원의 자발적인 농촌일 돕기 덕분으로 많은 도움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임인한 창원시 행정국장은 “최근 농촌인력의 지속적인 감소와 노동력의 고령화·부녀화로 일손 부족 현상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면서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기업체, 사회단체 등에서 일손 돕기에 솔선수범 참여해 조금이나마 농가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는 사회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스트신문사 지영재 기자 jyj6484@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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